sub메뉴 레이어 , 불필요하면 지워도됨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 특집기획
특집- 봉일천 주민들의 힐링공간 - 안산(일명 거북산)      
시민연합신문     2021/07/12    추천:0     조회:1103  
병풍처럼 시내를 감싸고 있어 휴식공간으로 안성마춤
공릉에서 이어진 울창한 숲 시민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안산
릿치카페 전망대에서 일산, 운정, 금촌 한눈에 볼 수 있어

  안산을 중심으로 캠프하우즈와 주변개발과 지하철 통일로
  노선(조리-금촌선) 본격 논의 등 봉일천에 대해 관심 높아

 
 코로나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비대면이 일상화 되어가고 장거리 여행보다는 가까운 둘레길이나 숲을 찾아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봉일천에도 주민들이 즐겨 찾는 50여년 이상 자란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숲이 있다. 봉일천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안산(일병 거북산)은 동쪽으로 200여 년 된 나무들로 울창한 삼릉(공릉, 영릉, 순릉)에서 이어져  서쪽으로 봉일천고등학교와 봉일천중학교, 푸르지우아파트 단지 등을 에워싸고 봉일천의 허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안산을 중심으로 하여 펼쳐진 봉일천은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캠프하우즈와 주변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고, 지축역에서 금릉역까지 연결하는 통일로노선(조리-금촌선)도 본격 논의되고 있어 봉일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봉일천은 안산과 함께 북한산에서 흘러내리는 공릉천과 조화를 이루며 멋진 도심 풍경을 자아낸다. 안산 숲을 산책하기 위해서는 릿치카폐, 봉일천중학교, 성호2차아파트, 효성아파트, 대가순두부등이 있는 곳에서 올라가면 되고, 안산 북쪽인 뇌조리 쪽에서는 각 마을을 통해 올라갈 수 있다. 처음 70~80m 경사면을 올라가면 산 능선이 나오는데 산책하기 좋은 산길이 기다리고 있다. 능선을 따라 작전 시 트럭이 다닐 수 있는 군사도로가 평시에는 시민들이 걷기 좋은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어 산책하다 교행을 하더라도 전혀 부담이 없다.
  산책로 중간 중간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할 수 있고, 산책로 중간과 정상 부분, 능선 너머 마을 방향 등에 4곳에 운동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함께 운동까지 겸할 수 있다.
 다양한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등산로를 나무들이 뒤덮고 있어 한여름 더위에도 시원함을 선사하는 선물과도 같은 곳이다.
 특히 산책을 하다보면 다양한 새소리를 듣게 된다. 닥따구리, 꾀꼬리, 까치 등등의 새소리를 듣게 되고 운이 좋으면 다람쥐, 청솔모들의 묘기를 볼 수도 있다. 안산에서 이런 자연의 모습을 보고 듣고 있노라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근심을 모두 잊게 된다. 
 산책을 하고 릿치카페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오게 되면  릿치카페에서 만들어 놓은 봉일천 전체는 물론, 일산, 금촌 운정지역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다.
 푸르지오 아파트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조리읍 도서관이 푸르지오 아파트 서쪽끝 방향에 위치해 있다. 산책하기 전 책을 빌려 산에 올라 책을 보는 것도 권하고 싶다. 아니면 산책을 하고 내려와 책을 빌려 일주일 간 보고 다음 주 산책 할 때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빌려가는 것도 지역사회에 문화공간과 자연공간을 잘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한 방법일 것이다. 
 

  매일 같이 산책을 하고 있다는 이명식씨(57)는 "아침에 일어나 1시간 가량 산을 돌고 내려오면 너무나 기분이 좋다"며 "주말이면 가족들이 함께 안산에서 산책을 하며 담소도 나누고 운동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주말마다 산책을 한다는 정주연씨(45)는 "시내 가까운 곳에 이렇게 울창하고 운동시설도 갖춰져 있는 산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주말에 안산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일주일간에 쌓여 있던 피로가 모두 씻어내는 듯 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이 편리한 조리읍 봉일천에  최근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미군부대 캠프 하우즈가 있던 부지와 그 주변 개발이 그동안 지지부진 했는데 이제 본격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맞물려 지축역에서 금릉역으로 이어지는 통일로선(금촌조리선) 지하철 추진이 제도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기석기자
koks@daum.net
         
윗글 <기획>민선7기 3년-확 달라진 파주, 내일이 기대되는 파주
아래글 기획- '파주시 중앙도서관, 창의적 공간으로 변신 중'


어려움 헤쳐 나
개발에 밀려 떠
개발에 밀려 떠
임진강 황포돛
꽃섬(탄현면 금
이름없는 풀 한
파주시의회, ‘D
560살 된 은행나


"임업인의 날에
"회원들에게 보
화제의 인물
마을안전 위해
[기고] 겨울철
[기고] 소중한
인물포커스-박
파주출신 테너
인터뷰-성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