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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획
<특집>북파주농협 예수금 5천억, 대출금 4천억 달성 성과 올려      
시민연합신문     2021/09/24    추천:0     조회:582  
이 조합장 "코로나 시대에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이뤄낸 뜻 깊은 성과에 감사"
군납 9개 품목에서 19개 품목으로 늘려 농가소득 증대 기여

 
2030 젊은 청년 농 드론교육 6명 선발 농약주기 등 일자리 창출
RPC, 군납, 급식, 김치, 로컬 푸드 사업 등 다양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
이 조합장 "조합원의 버팀목과 활력소가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할 터"

 
 북파주농협 이갑영 조합장이 농업농촌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농촌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기 절반을 넘기면서 2년 동안의 평가 역시 조합원들로부터 높은 긍정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평가가 나올 수 있는 것은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에 맞는 농정을 펼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코로나시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예수금 5천억 달성과 금년도 대출금 4천억 달성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조합장은 "어려운 가운데 도와주시고 마음을 함께하여 주신 4천여 명의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조합장으로서 더욱 단단한 각오와 책임감으로 북파주농협 조합원과 지역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에서 잔뼈가 굵어 농촌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 조합장은 농번기에 새참꾸러미를 준비하여 농민들을 격려한 것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북파주지역의 전 경로당에 기프트카드(30만원) 전달 역시 지역의 어르신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장학금 지원과 함께 지역에 있는 장학회(무궁화장학회, 참사랑장학회)에도장학금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라는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021년 상반기에 진행한 사업으로는 ▲전 직원 부족한 농가일손 돕기 1인 2~3회 실시 ▲벼 육묘지원+고추종자지원 2억 원 ▲벼·콩 농가방제 시 규산과 영양제 추가살포 1억3천만 원 ▲콩 농가파종기 6대 지급 5천100만원 ▲군납 204농가 재배품목 9개에서 19개 품목으로 확대실시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 60억 원 소득증대예상 ▲영농작업반7개팀 130명, 사회봉사자 10~20명씩 4월부터 지원▲대학생장학금 36명 200만원씩, 장학재단  2개소 300만원씩 총 7천800만원지원▲관내 경로당 106개소 30만원씩 총 3천180만원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2030젊은 청년 농 육성책이다. 드론 교육을 통해 선발한 6명의 청년이 드론을 가지고 농약주기 등을 실시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들 청년이 농촌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또 하나 성과는 군납 기존 9개 품목을 19개 품목으로 늘리고 그동안 농가소득을 30억 정도였던 것을 60~70억으로 소득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좀 더 꾸준히 가까운 곳에서 농업인과 지역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영농지원이라는 농협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역할을 한 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파주농협은 경지면적도 넓고 재배 품목도 다양한 농협으로 농협경영이 쉽지 않은 농협이다. 하는 사업만으로도 RPC사업, 군납사업, 급식사업, 김치사업, 로컬 푸드 사업(5억 원 시 예산 확보) 등 많은 경제 사업을 실현하는 농협으로서 관내 생산된 모든 농산물은 전량 판매해 드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다. 사업이 목표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시설, 기계, 장비, 건물 등 모든 제반 사항을 경기도, 파주시, 중앙회, 시지부 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시행하고 있는 만큼 그런 보조금 확보에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려면 무엇보다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었을 때 관계 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만큼 합심하고 노력하여 더 성과를 내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득증대, 복지향상.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농협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 조합장은 "직접 농업을 하면서 겪었던 모든 어려움이 곧 우리 조합원의 어려움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오로지 조합원의 버팀목과 활력소가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북파주농협이 연구해 나가야 할 것으로 이 조합장은 ▲우선 농사를 짓는 조합원들이 연로하셔서 농약뿌리기, 이삭거름주기 등이 어려운 점을 농협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북파주 농협이 농민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프로그램이 있어서 타 지역에서 북파주농협 조합원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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