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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획
<기획>'파주시 중앙도서관, 창의적 공간으로 변신 중'      
시민연합신문     2021/09/24    추천:0     조회:577  
<중> 시민이 도서관을 디자인하다
금촌지역문화 거점 핵심공간 상호작용
경계타파, 다양한 계층 이용공간 발전
 
 '2020년 국민디자인단 우수과제 성과평가'에서 중앙도서관의 '모두를 위한 도서관으로 Step up'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실시한 작년 장기 휴관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이력과 나잇대 시민 10명을 시민디자이너로 위촉하고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실시했다.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나아가 도서관 비이용자까지 포함한 시민 삶에 긍정적 영향력을 주기위해 작년 5월 시민디지아너와 중앙도서관은 금릉역과 도서관 인근 아파트 주변 등 총4차례에 걸쳐 약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나의 도서관레시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9차례 에 걸쳐 아이디어 회의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는 만다라트(Mandal-art) 기법을 통해 총64개의 키워드로 발전되었으며 그 중 정보제공 및 연결,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 편안한 도서관, 다양한 계층 이용 공간, 상호작용, 경계타파, 금촌 지역문화 거점이 핵심 키워드로 도출됐다.
 또한 시민디자이너들은 퍼소나(Persona) 설정을 통해 직접 도서관의 고객이 되어 도서관 공간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관찰한 것을 기록하는 고객여정 맵을 작성했다.
△ 자기 개발에 관심 있는 직장인 △ 아이교육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 정보검색과 자기 공부가 필요한 연구자 △ 스터디가 필요한 10대 △ 심심한데 도서관에 가볼까 하는 시민 등
 이 들 중 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소모임과 스터디가 필요한 열정 넘치는 30대 편집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장서가 풍부한 점에 기대감을 갖고 중앙도서관에 방문함. 평소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기보다 이것저것 해당 분야의 책을 두루두루 살펴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편으로 대출 도서를 고르기까지의 시간을 좋아하는 편임. 입구에서 로비로 들어왔을 때 1층의 서가와 편안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음. 엘리베이터 옆 안내판을 통해 도서관이 5층이나 된다는 점에 한층 기대가 높아짐. 그러나 막상 도착한 3층 자료실은 딱딱한 관공서 분위기와 빽빽한 서가, 일률적인 책상과 의자배치에 답답한 기분이 듬. 책을 보기보다는 책을 보관하기 위한 공간 같아 책을 읽기에 불편했음... 등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 속 에서 발견된 장, 단점은 도서관이 시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중앙도서관은 자료실 장서의 포화가 도서관 이용환경과 이용자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음을 느끼고 공간개선사업의 구체적 방향과 목표를 정했다.
 또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 원하는 '휴식공간'을 사업에 반영하기로 하는 등 시민디자이너와 함께한 활동 결과는 중앙도서관 공간개선사업 제안서 작성에 반영됐다.
 한편 코로나 펜데믹으로 파주시 중앙도서관 뿐 아니라 대부분의 공공도서관은 유례없는 휴관, 개관을 반복하며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기존 공간 및 서비스에 변화가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중앙도서관은 현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서비스 및 공간으로 변모하기 위해 지금 한창 공사 중 이다.
- 자료제공 중앙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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