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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획
국내 최대 규모의 다육식물 자랑 "파주농원"      
시민연합신문     2019/11/21    추천:0     조회:538  
5천여㎡ 시설에 관상하기 좋은 다양한 다육식물 육성에 앞장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업자들 접근하기 좋게 유통단지 건립 절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육농장이 파주시 금릉동에 위치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요즘 가정과 사무실에서 기르기가 편리해 국내외적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식물이 다육식물이다. 
  파주시 금능동 파주시공설운동장 맞은편 벌판(쇠재마을길 62-21)에 위치한 파주농원(대표 김병기)에는 선인장과를 비롯한 용설란과, 대극과, 돌나물과 등 크고 작은 다육식물 수천여종이 5천㎡ 규모의 시설에서 육성되고 있다.
 백모란, 바위솔, 용월, 황금사, 옵투샤, 해리왓슨, 문가드니스, 퍼플딜라이트, 자보금, 흑취설송 등 저가의 다육에서부터 이브금, 화이트로즈, 백모단금, 새벽별, 유럽천금장, 파두마, 라울금, 캐롤 수연금, 괴마옥 등 1만원 전후의 다육, 그리고 러우철화, 자태양, 버클리금, 멀티카울립스틱, 코노피듐, 리톰스, 매샘 등 2~3만원에서 수십만 원에 이르는 다육식물을 재배육성하고 있다.
  종자 실을 갖추고 있는 파주농원은 수정을 작업이나 종자개량을 통해 종자를 계속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수정작업을 통해 희귀종 즉 돌연변이 탄생하면 관상 성이 뛰어나 이런 희귀종은 수십만 원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곳 파주농원을 찾는 사람들은 일반소비자에서 국내 도소매인, 외국 바이어 들이 찾고 있다. 외국바이어 들로는 중국, 일본 바이어 들이 찾고 있으며 동남아 바이어들도 간혹 찾고 있다.
 파주농원 대표인 김병기씨는 원래는 꽃가게를 운영하다 야생화에 관심을 갖다가 사람들이 집에서 키우기 편리한 다육식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자 다육식물에 관심을 갖고 4년 전부터 대규모 하우스를 짓고 본격적인 다육식물 키우기에 나섰다.
  다육식물을 농장을 하기 위해 다육식물 본고장인 멕시코와 호주, 미국, 남아공화국 등을 다녀왔다.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이여서 멕시코와 호주 등에서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서였다. 딸이 원예학과를 나와 아버지인 김 대표와 다육식물 수정과 종자개량 등 파주농원 경영에 힘을 보태 주고 있다. 인 다육 식물의 특징은 키우기가 편리하다는 것이다. 사막에서 이슬만 받고 자라는 식물이여서 굳이 물주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1개월에 한번정도 물주면 관상하는데 전혀 이상이 없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다육식물에 대해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한 여름과 추운 겨울에는 다육식물은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물을 아주 아껴서 주는 것이 좋다"며 "더울 것 같다고 물을 많이 주게 되면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줘도 생육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
  다육식물을 키우면 좋은 장점에 대해 김 대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 번째는 밤에 산소를 내뿜어 잠을 편안히 잘 수 있게 해주고, 두 번째는 집안에서 화초를 키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물주기 인데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세 번째는 저렴한 가격으로 좁은 공간에서 관상할 수 있는 것 등을 뽑고 있다.
 김 대표는 파주에서 다육식물 키우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에 대해 "바이어나 도매업자가 찾아 와도 진입도로 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유통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파주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농경지가 많아 식물, 화훼 등 재배농가가 파주시에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진입도로 등이 잘 갖춰진 유통단지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최고의 다육식물 생산하는 농장의 꿈을 갖고 있는 김 대표는 "다육식물 종자개량에 심혈을 기울여 마니아 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품질개량 및 보급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김병기 010-3223-9915
고기석 기자
kok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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