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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획
대를 잇는 기업 - 두 번째 칠갑농산(주)      
시민연합신문     2018/01/17    추천:0     조회:531  
밥처럼 따뜻한 인연, 건강한 바른 먹거리 선두기업!
한국인의 밥상문화 "쌀은 사랑이다"
건강한 파주! 식탁의 파수꾼 "칠갑농산"

 
 우리식탁의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칠갑농산이 아버지 이능구 회장의 장녀인 이영미 대표가 대(代)를 이어 발전시켜 나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칠갑농산은 일산(장항동)에 본사를 두고, 파주 월롱, 충남 청양에 생산라인을 둔 각각의 사업장이 있으며, 그중 월롱사업장 이영미 대표는 창업주 이능구 회장의 장녀로 유학을 포기하고 부친을 도와 2002년 말부터 유통사업부 대리로 영업매장과 생산현장 그리고 관리업무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쌓은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2008년부터 월롱사업장 대표이사로 건강한 식탁문화를 책임지고 있다.
 칠갑농산 창업주 이능구 회장은 충남 청양, 작은 농촌에서 태어나 가난한 농부의 삶을 살다가 70년대 후반 쌀 한 가마 값을 들고 상경해 과일 노점상,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다가 떡국 떡을 팔 기회가 왔고, 이때 이회장의 탁월한 선택으로 지금까지 우리의 먹거리문화를 책임지는 계기가 되었다 할 수 있겠다.
 당시는 밀가루로 뽑은 떡국 떡이 유통되던 시기였는데 이회장은 열 배가 비싼 쌀 떡국을 선택해 판매를 시작했고, 쌀 떡국 떡은 날개 돋친 듯 팔렸다 한다.
 방앗간에서 떡을 떼어 팔던 이회장은 1981년 서울 독산동에 공장을 짓고 송학식품이란 간판을 내걸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쌀로 만든 떡국 떡의 엄청난 반응에 1986년 이회장은, 당시 재고로 골치를 앓던 정부미의 재고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떡국 떡과 면류를 만들어 정부의 재고 (정부미)를 건강한 먹거리로 탈바꿈해 밥상에 올리는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다.
  그로부터 사업은 탄력을 받아 1988년 독산동 공장을 확장하고 경기도 파주에 새로운 공장을 짓게 되는데, 그때 많은 문제가 생겨났고 이회장은 큰 좌절과 상처를 받게 되면서 뼈아픈 경험을 뒤로하고 우여곡절 끝에 1992년 고향인 충남 청양 칠갑산 자락에 국수 공장을 짓고 (칠갑농산) 이라는 회사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된다.
 청양은 산림이 76%를 차지하는 청정지역으로 식품을 생산하는데 최고의 위치적 여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농산물을 가공하여 최고의 원료로 만든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촌의 경제를 돕는 모범기업으로 이제 국내뿐 아니라 우리 쌀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농민의 기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EM이 아닌 직접 생산과 유통을 고집한다, 착한 마음과 사명감으로 만든다, 안심에 대한 노력과 고품질 원료만 선택한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기업"
 이같은 칠갑농산의 경영철학이 말해주듯 먹거리 산업은 소비자와 신뢰를 쌓는 것으로 한결같은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이회장은 반세기를 안전한 식탁 문화를 선도해 왔다.
 쌀가공식품에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칠갑농산의 히트상품 반열에 오른 똑쌀떡국은 뜨거운 물만 부어 3분이면 어머니가 끓여주신 떡국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5개월의 유통기한을 유지할 수 있는 칠갑농산만의 특별한 기술력은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국내 유일의 태양열 건조방식,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통해 찾은 최적의 온도, 습도, 통풍을 조절하는 기술력과 좋은 재료 자연 건조 욕심 없는 정직한 열정으로 쌓아온 소비자와의 신뢰가 만들어낸 합작품이 아닐까?
  칠갑농산(월롱) 이영미 대표는 부친 이능구 회장에 대해 "경영인으로써 존경함은 물론, 아버지의 모습도 존경한다"며 "일이 바쁘셔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시진 못했지만 말 한마디, 식사 한 끼 가족에게 베풀어 주는 맘은 항상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이영미 대표는 "조직을 탄탄하게 하는 것과 모든 제품을 문서화 하는 전 제품 매뉴얼화는 2대의 목표이자 의무"라고 말하며 기업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어 3대, 4대까지 쭉 이어져 가길 희망하는 마음도 내비쳤다.
 2017년 현재 칠갑농산 전제품은 식약청에서 해썹인증(HACCP)을 받았다. 2018년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아이에스오 이만이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영미 대표는 "현장 자동화만 제대로 갖추고 있다면 4차 산업 혁명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계(제조업)이 무너져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대기업 정책에서 제조업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정부 지원이나 정책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쌀가공식품 전문기업 칠갑농산!
 면류, 분식 재료, 수제비, 만두, 떡국, 국수, 쫄면,..
 특별한 홍보나 광고 없이도 300 여종 제품이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끊임없이 맛을 연구하는 노력과 열정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정직함이 아닐까 싶다.
 대기업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 홍보, 판매하고 있는 치열한 틈바구니 속에서도 칠갑농산만의 노하우로 가공식품 분야에서 선전하며 건강한 먹거리문화를 선도하고, 소비자들의 입소문만으로도 다양한 히트상품을 양산해 내는 칠갑농산!
 중소기업의 자부심이고, 파주시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박혜순기자
sbtra2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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