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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획
<특집> 권인욱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시민연합신문     2017/07/06    추천:0     조회:283  
"상공회의소 회관 건립과 연간 1,200명의 신규 회원 확충"
파주시 4차 산업혁명 이끌어 경쟁력 확보 주력
규제개혁에 선도적 대처로 변화에 능동 대응

 
◆ 원로기업인들과 청년 대표들간의 화합도 살려 나갈것
◆ 역대회장님들 이룩해 놓은 바탕을 기반으로 역할 강화 할 터
◆ 회원사들에게 시대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워 나갈 것
◆ 중소기업이 튼튼해져야 일자리 늘고 사회공헌도 클 것

 
■ 회관신축 건립
- 취임소감 한 말씀 해주신다면.
 ▲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제가 잘해서 이 자리에 추대했다는 것 보다는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이러한 기회를 준 회원사 관계자에게 마음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임기동안 중점 추진내용.
 ▲ 파주시 모든 기업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상공회의소 회관 건립에 모든 열정을 다 쏟겠습니다.
 회관 안에는 다목적 세미나실, 체력 단련실, 도서관등을 만들어 모든 회원사와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파주시민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히 회관에는 상공인들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전시관을 마련, 파주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각오입니다.
 또한 산업단지와 기업인협의회의 기업들을 회원사로 영입, 부족한 재정을 확충해 기업들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상공회의소의 현 위치를 말씀해주신다면.
 ▲ 파주상공회의소가 만들어진지 9년이 됐지만 아직 더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안정적인 자립기반이 갖춰지지 않다보니 회원사에 대한 각공 정보 제공 등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와 소통이 부족한 면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회원사들의 참여율 감소라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최고 경제단체임에도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 회원사 40배가 운동 전개
- 회원 증가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 기업인협의회와 산업단지협의회를 찾아다니며 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또한 파주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행정적 방안을 모색해 정말 기업을 하기에 편한 파주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상공회의소 회원사를 영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부회장과 상임의원을 활용, 1인당 연간 40명을 확보하는 운동을 전개, 연간 약 1,200여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홍보물을 통해 회원가입 안내를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 언론사와 함께 파주상공회의소 회원 가입 운동을 펼치고 싶습니다.
- 회원 화합을 위한 구상은.
 ▲ 관내에는 읍면동 지역협의회 10개, 산업단지협의회 8개가 존재하고 있으며 협의회 회원 간의 화합은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상의 내에서 전체적으로 화합하는 것이 미흡했고 원로 기업인들과 젊은 대표들 간의 화합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사를 탐방해 이업종 교류를 통한 관내 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소통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매월 상의에서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활성화되고 있는 상공인골프대회에도 원로 선배 기업인들과 젊은 회원사 대표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원로 기업인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존 회장들의 업적 중에 계승 발전시킬 것이 있다면?
 ▲ 1대 윤주칠 회장님은 파주상공회의소를 설립하는 산파 역할을, 2대 김양평회장님은 회원사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3대 장동문회장님은 지역 내 기관들과의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공회의소의 발전에 기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역대 회장님들이 이룩해 놓은 바탕을 기반으로 하여야 할 소임은 역대회장님들이 갈구해오던 회원사의 참여 확대와 상공회의소의 역할 강화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이를 위하여 노력할 생각이다.
 

■ 4차 산업혁명에 중심역할
- 파주경제의 장·단점을 분석한다면?
 ▲ 파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미개발된 지역이 많습니다.
 개발할 공간이 많다는 것인데 앞으로 인구 유입도 늘어나고 무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고 GTX, 전철 3호선 연장 등의 호재는 파주를 더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개발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재정적 여건은 빈약한 실정으로 도시 발전의 시기가 지연될 우려가 있으며 시정 전반의 질적인 서비스 저하가 우려됩니다.
- 현 어려운 경제상항을 극복할 방안이 있다면?
 ▲ 기업은 항상 어려운 길을 헤치면서 나갑니다. 경제가 좋다고 그냥 기업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임하지 않으면 생존해 나갈 수 없습니다. 
 부단한 원가 절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개발과 경영개선을 통하여 극복해 나가는 길 밖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 앞으로 경제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
 ▲ 우리는 18세기 1차 산업혁명을 거쳐 전기(2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3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혁신 변화를 겪었는데 곧 4차 혁명의 시대가 도래 한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지능'과 '정보' 가 결합하여 기계에 인간과 같은 지적능력을 부여하는 '지능정보기술'입니다.
 이 같은 변화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변화의 대열에서 낙오되고 경쟁에서 지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회원사에게 시대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안목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에서는 조찬세미나, 강연회 등을  자주 가지도록 할 것입니다. 
- 파주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추진계획은.
 ▲ 파주상의의 자체 회관 건립은 오랜 시간 동안 회원 모두의 숙원이었습니다.  파주시 기업지원과를 비롯한 유관부서와 회원들의 협조를 얻어 자체 회관 건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특히 회관 건립 재원 확보를 위해 발로 뛰며 회원사의 참여를 이끌 각오입니다.
 회관 건립 재원은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규제개혁의 선도적 역할
- 파주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개선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 파주시에서 기업을 위하여 많은 시책을 펴고 있지만 그 시책을 피부적으로 실감하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그것은 파주시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업에 대하여 무엇을 해주려 하지 말고 가만히 놔둬라 그것이 기업을 도와주는 것이다. 라는 말과 같이 기업에 대한 법령상 각종 규제는 기업의 설립 때부터 시작하여 기업을 경영하는 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규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기업지원과 SOS팀의 인력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재정적 지원도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일자리가 중소기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중소기업이 튼튼해져야 일자리도 더 늘어나고 사회공헌을 통한 지역화합에의 동참도 확대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는 일방적 특혜가 아니라 지역상생의, 지역발전의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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