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메뉴 레이어 , 불필요하면 지워도됨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 특집기획
代를 잇는 기업 ① - 상광농장      
시민연합신문     2017/11/21    추천:0     조회:299  
父親의 농장을 물려받은 구광회씨 국화 단일 품종 전국 최고!!
아들이 떠나지 않고 국화재배 매진할 수 있도록 일찌감치 재산 물려 준 것이 주효
구광회씨 - 아버지 한테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힘이 되고 있음을 강조

 
 요즘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는 시대에 농촌에 남아 아버지가 해 오시던 가업을 성공적으로 이어 받아 타 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농가가 있다.
 다름 아닌 아버지 구용서(68)씨는 지난 1980년대 초부터 적성면 장현리에서 글라디올라스를 처음시작으로 화훼농업을 시작하여 안개꽃, 백합 등을 재배하다 1990년대 말부터 국화재배를 시작했다.  구용서씨는 열심히 화훼농사를 지여 1990년대에 일본으로 꽃을 수출하여 수출탑과 농협중앙회에서 주는 '새농민상'을 수상할 만큼 성공했다.
 자녀는 2남 1녀를 두었는데 막내인 구광회(39)가 아버지 화훼 일을 도와주다 1997년 대학교를  농수산대학 화훼과를 들어가 화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19년째 국화재배에 열중해온 아들 구광회(39)씨는 이제 국화재배에 관한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전문가가 됐다. 대를 이어 한길을 판 결과 11월 15일 경기도농어민대상(화훼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처음에는 3300㎡정도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2만여 ㎡(약 6천평)정도로 단일품목 국화단지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출하도 20일 간격으로 출하하여 거래처가 고정적으로 확보되어 농가운영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광회씨는 올해 부지 5천여 ㎡를 구입해 자동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국화는 다른 꽃과 달리 꽃 피는 시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봄, 여름에 해가 짧도록 만들어 줘야하기 때문이다. 광회씨가 주로 생산하는 국회종목은 중국(中菊)으로 7가지 종류가 있지만 주로 필린구린, 필린 하이트 등을 주력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
 광회씨가 농촌에 눌러 안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아버지의 역할이 컸다. 10년 전에 농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잡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그 때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전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기로 한 것이다. 그 대신 거래처 5곳 중 한곳의 판매대금은 아버지가 관리하고 아버지는 병충해와 토양관리, 기계분야를 맞아 하고 아들은 인력관리, 재배, 판매, 유통 등을 담당하여 역할분담을 했다. 그때부터 광회씨는 급여를 받던 수동적인 자세에서 주인으로서 적극적인 자세로 변해 그동안 꿈꿔왔던 우량 국화재배에 매진하여 연 매출 8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부농으로 성장하게 됐다. 농촌에서 재산을 성공적으로 물려준 사례로 알려지면서 주변 농가에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한다.
 아들 광회씨는 "아버지한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재산을 물러 받고 책임감이 무거워 힘든 점도 있지만 책임감이 커진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국화단지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막내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농사짓기에는 제격인 것 같다"며 "요즘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 새로운 일을 찾지만 막내가 남아서 대를 이어 농사짓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며 우리나라도 대를 이어 하는 은이 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윗글 대를 잇는 기업 - 두 번째 칠갑농산(주)
아래글 화제의 기업탐방 - 술이홀제과 "THE BREADS 36.5˚"


파주시의회, ‘D
560살 된 은행나
황포돛배
감악산을 찾는
적성 물푸레나
* 재두루미 *
폰카고발
쇠황조롱이


새얼굴-- 최정윤
파주 출신 이종
인물촛점-- 강근
이사람-- 황경섭
금주의 인물- -
<기고문>화재,
운정3동 발전 위
새얼굴-- 성찬연
인물촛점-- 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