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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기획
<특집> 시민연합신문 '파주단오축제' 개최      
시민연합신문     2017/07/05    추천:0     조회:2061  
사라져 가는 세시풍속 '파주단오축제'로 새롭게 연출
 
올해로 12번째 법원읍 쇠꼴마을서 그네뛰기 등 다채롭게 펼쳐져
내년부터는 예산을 확보해서 파주시민이 즐기는 행사로 발전하길 기원

 
 우리민족의 세시풍속의 하나인 단오절 행사가 법원읍 쇠골마을에서 올해로 12번째 열렸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이도령과 춘향이가 그네를 뛰는 모습이 재현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연합신문이 주최하고 파주단오축제위원회와 대중문화창작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2회 파주단오축제가 법원읍 금곡리 쇠꼴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근 파주문화원장, 김동규 도의원, 차정만 법원읍장, 김귀섭 시민연합신문 발행인, 이수강 시민연합회 회장, 정태권 대중문화창작연구회 회장, 이갑제 바르게살기파주읍위원장, 박공숙 도라산재능기부예술단장과 회원, 박영미 광탄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 신한대평생교육원 총동문회 총무단, 일반참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먼저 오전에는 농촌문화 체험으로 떡메치기와 미꾸라지 잡기 체험부터 시작해 그네뛰기, 창포머리감기, 창포투호, 농부지게지기 대회, 가위바위보 왕 게임 등의 농촌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네뛰기 시연은 도라산재능기부예술단(단장 박공숙) 단원들이 한복을 갈아입고 신나는 경기민요와 함께 이도령과 성춘향이가 그네를 뛰는 모습을 재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에는 우유마시기 대회와 막걸리 마시기 대회에 이어 단오가요제가 펼쳐졌다.
 각 읍면동 지역을 대표하여 노래자랑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노래솜씨를 뽐낸 결과 광탄의 수선희씨가 대상, 신성민씨 최우수상, 필리핀 다문화 여성인 포페즈 우수상, 변순임·김서랑 장려상, 심명순·김정임·김예은 인기상, 아프리카 팀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주혜씨는 "우리 전통문화여서 그런지 자연스러우면서 흥이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전통문화 행사가 계속 이어져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용근 문화원장은 "다른 지역의 단오행사도 다녀 보았지만 민간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파주단오축제가 결코 빠지지 않는 것 같다"며 "내년부터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축제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파주읍위원회가 창포 끓인 물로 머리감기를 진행했고, 파주시민연합회에서 떡메치기와 창포투호, 광탄부녀회에서 그네뛰기, 신한대평생교육원 총동문회에서 지게지기대회, 쇠꼴마을 캠핑부에서 미꾸라지 잡기, 대중문화창작연구회에서 민요, 댄스, 가요 등에서 재능기부, 술이홀예술단에서 1부 사회 진행 등 각 분야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했다. 그밖에도 수지침연구회, 법원읍 아프리카봉사단에서 특별출연 등으로 풍성한 행사로 채워졌다.
 

  김교화 쇠꼴마을 촌장은 "산골마을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 갈 수 있어서 감개가 무량하다"며 "단오축제를 통해 기성세대들에게는 우리문화를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 무엇보가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희종 파주단오축제위원은 "올해 행사는 예산도 없이 치러져 어려움은 많았지만 시민연합신문과 쇠꼴마을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각 봉사단체가 봉사해 줌으로 인해 짜임새 있게 잘 진행됐고 반응도 좋았다"며 "내년에는 꼭 예산이 책정돼서 그동안 12년 동안 명맥을 유지해 온 노력이 헛되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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