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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시
일어서는 사월 / 장기숙      
시민연합신문     2020/04/20    추천:0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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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서는 사월
 
 
                              장 기 숙
 
 
 
이맘 때 열린 꽃망울 황망히 보내놓고
입술을 깨물면서 겨울 강을 건너왔어
 
 
파릇한
봄 햇살에도
하늘까지 노란 기억
 
 
 
지울 수는 없을까 캄캄한 바닷물 속
꿈인 듯 생시인 듯 맴도는 환청이여
 
 
시간 밖
꽃은 왜 저리 붉나
천지사방 미친듯이
 
 
△장기숙
  -서울 출생
  -2003년 열린시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현)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부 시조분과위원장(현)
  -전 한국문인협회 파주지회장
  -수상경력 ○경기도 문학상
                 ○경기예술대상
                 ○열린시학상
                 ○여성시조문학상
                 ○ 파주문협문학상
  -시집: 「꿈꾸는 침묵」 「강물 위에 띄운 동심」 「널문리의 봄」
  -이메일: ch19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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