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파주을, “사회주의 만들려는 민주당 저지하고 지방선거 필승” 결전 의지 천명
    • 한길룡 위원장 “대한민국 절체절명 위기, 보수가 똘똘 뭉쳐 파주 탈환해야”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대거 참석, 정견 발표 통해 필승 결기 확산
    • 지난 25일 파주시 월롱면 전 남북중앙교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파주을 신년인사회 및 전진대회’는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수호하고 다가올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찼다.

      한길룡 당협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규정하며 강한 어조로 당원들을 독려했다. 한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사회 치닫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시국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에 국회의원 16년(파주갑)12년(파주을), 파주시장 8년의 시간을 내어준 결과가 작금의 위기”라고 지적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보수 세력이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해야만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잡고 파주를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승리를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단결하여 이기는 싸움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견 발표에서는 각급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 시의원, 김일철 청년위원장, 홍윤기 후보가 시의원 출마의 뜻을 밝히며 승리하겠다는 밝혔고, 도의원 3선을 역임한 김광선 전 도의원,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조인연 전 시의원, 20대의 청년기치를 들고 나온 한규민 후보가 도의원 도전을 선언했다. 시장 후보군으로는 도의원 4년을 통해 도정과 중앙정치에 감각을 키운 고준호 도의원과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김동규 전 도의원 등이 결연한 의지를 피력하며 승리를 향한 결기를 다졌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안명규 시장 후보, 이한국 도의원 후보, 손형배 시의원 후보등이 당협에 불만을 갖고 참석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파주 지역 보수 진영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단일대오를 형성하여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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