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기업인협의회(회장 이택호)는 8월 23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정기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
이택호 조리기업인협의회 회장이 회의 주재. |
이날 회의에는 이택호 회장을 비롯해 정옥환 조리파출소장, 한용석 이장단협의회장, 심용보 새마을협의회장, 그리고 지역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 현안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택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사 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조리읍의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혁환 조리파출소장은 “파주경찰서에서 자전거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에 도난방지용 칩 부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한 조리읍을 만들기 위해 기업인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6일 조리읍행복복지센터에서 조리기업인협의회 개최. |
한용석 이장단협의회장은 “기업인들과 이장단이 함께 힘을 모아 조리읍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심용보 새마을협의회장 역시 “지역 봉사와 상생 활동에 기업인들이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희태 대표는 “신규소방설비를 했지만 수압이 낮아 화재가 발생했는데도 무용지물이여서 있으나 마나한 일이 있었다”며 “원인을 파악해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기업인협의회가 참여한 각종 행사 결과가 보고되었고, 오는 9월 열릴 ‘파주시기업박람회’ 참가 계획도 공유됐다. 또한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 방안 논의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모임은 단순한 협의 차원을 넘어, 조리읍 기업인들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적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적극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