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경찰서-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보이스피싱(금융재난) 범죄예방 등 예방
    • 지난 5월 15일 파주경찰서 임진마루에서 정덕진 파주경찰서장, 장윤석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점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보이스피싱 등 전화 금융사기·국민 생활 속 악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경찰서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내 키오스크 포스터 송출·배너 설치 등 파주시민의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파주서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상호 협력하여 피싱·금융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파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덕진 파주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정교하여 파주시에서도 “24년 총 1611건, 212억”, “25년 4월까지 889건, 39억”의 피싱 범죄 피해를 입고 있으며 더 이상 피싱 범죄는 나와 관련 없는 일이 아닌 내 차례가 오지 않은 것 뿐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보이스피싱 등 신종범죄로부터 파주시민을 지켜내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점장 장윤석은 “연간 평균 48만명이 방문하는 대형 유통시설을 갖춘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이 파주시민을 위한 파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 플랫폼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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