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클로젯·오블라디, 파주서 아동의류 1,600여 점 기부... ‘함께 입는 온기’ 전파
    • 국민의힘 경기도여성정책위원회 파주을지회 주관, 경기도 8개 시·군 아동복지시설에 전달
      “아이들의 웃음이 더 밝아지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약속
    • 지난 20일,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열렸다. 국민의힘 경기도 여성정책 기획위원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정책 기획위원회파주을 위원회가 협력한 가운데 ‘아동복 기증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남아동의류 전문 브랜드 쇼핑몰인 ‘베리클로젯’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남아용 의류 약 1,600여 점으로, 시가 2,4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기증된 의류는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이 위치한 8개 시·군(수원, 고양, 시흥, 여주, 양평, 광명, 파주 등)에 골고루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최지원 경기도여성정책 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수 파주을지회장, 베리클로젯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숙진 파주수석부회장, 금가현 수원정 지회장, 정현희 고양지회장, 송지혜 시흥지회장, 정희라 여주.양평지회장, 오유진파주갑 지회장, 유재금 광명 지회장 등 각 지역 복지 거점의 리더들이 참여해 각 시군 보육원, 아동센터 등에 전달할 물품을 수령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지원 경기도 여성정책 기획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흔쾌히 큰 물품을 기탁해준 업체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옷들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의류를 넘어 우리 사회의 따스한 온기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현수 파주을지회장(오블라디 풀빌라 대표)은 “파주에서 시작된 이 작은 정성이 경기도 전역의 아동복지시설로 퍼져나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원 물품을 기증한 송현후 베리클로젯 이사는 “아이들의 웃음이 더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오블라디, 국민의힘 경기도 여성정책 기획위원회와 손잡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물품을 기증한 베리클로젯은 아동의류 전문 유통 쇼핑몰을 하고 있는 업체로 사회환원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입은 온기, 함께 웃는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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