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차세대 여성 정책 지형을 설계할 적임자로 최지원 경기여성정책기획포럼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 기자와 금융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거쳐 시민사회 활동가로 헌신해 온 최 회장은 그간 쌓아온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여성 정책의 패러다임을 '실천'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회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를 이끌며 단순한 담론을 넘어선 실무형 정책 네트워크인 '경기여성정책기획포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국회에서 열린 포럼 발대식은 경기도 31개 시·군 여성들의 팍팍한 삶을 실질적인 조례와 제도로 연결하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가 결실을 본 상징적 사건이다. 이수정 고문 등 각계 전문가와 운영진을 결집시킨 리더십은 그가 정책 설계자로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정치적 동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한다.
최 회장이 지향하는 정책의 핵심은 '공백의 메우기'다. 그는 워킹맘의 보육 전쟁, 경력 단절 여성의 고립감,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등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한 여성들의 '치열한 일상'을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이는 그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도민들과 호흡하며 길러온 날카로운 통찰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최근 당의 청년 오디션을 지켜보며 "정치를 결심했던 날의 뜨거움을 되새겼다"는 최 회장은 직능과 세대의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정책 가교'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1,400만 경기도민의 삶을 지탱할 가장 튼튼한 다리가 되겠다는 그의 다짐은 꾸며낸 수식어가 아닌, 그가 살아온 치열한 삶의 궤적이 증명하고 있다.
경기도 여성 정책의 내일을 위해 최지원 회장과 같은 현장 전문가의 등판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다시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그의 외침이 경기도 여성들의 삶에 어떠한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지 도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