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 봉일천 ‘빛의 수변광장’ 경기도 특조금 8억에 추가된 5억 집행 앞두고 현장行
    • 8억에 5억 더해져...고준호 의원 파주시 조리읍 1호 공약 봉일천 ‘빛의 수변광장’ 완성 단계 진입 ‘기대’
      주광색 조명 적용·테마 연출 검토… 주민 이용환경 대폭 개선
      산책로는 밝게, 공간은 감성 있게… 봉일천 새 야경 구상
      이용 수요 증가 대비 주차 공간도 중장기 검토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2022년 도의원 선거 당시 조리읍 1번 공약으로 제시했던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고준호 의원은 29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2025년 추가로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에 따른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구간에는 주광색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단순히 밝히는 수준을 넘어 조명을 활용한 테마형 경관 연출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며 “광장 내 일부 유휴 공간을 보강해 전체 면적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고준호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야간에는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남아 있다”며 “주광색의 맑고 선명한 조명으로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조리읍의 밤을 대표하는 ‘빛의 수변광장’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은 “산책하기 좋아졌지만 주차장이 없어 조금 아쉽다”고 의견을 전했고, 이에 고 의원은 향후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주차 문제 역시 중·장기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준호 의원은 “공간이 좋아질수록 찾는 사람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조명 개선과 경관 테마 조성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짜 생활형 친수공간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면 감성적인 ‘빛의 수변광장’으로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향후 활용 구상도 함께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이곳을 사람들이 머무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변하지 않던 하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장소가 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운정신도시와 농촌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파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휴식·안전 인프라가 균형 있게 확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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