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대학원 파주분원은 지난 3월 18일 미래의여성병원 5층 강의실에서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모 명예분원장과 김옥자 대학원 본교 부원장, 황성호 교수, 박지혜 강사 및 수강생, 동문 들이 참석해 과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과정은 전국 대학원 가운데 세 번째로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 양성과 함께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파주분원은 오는 5월까지 추가 수강생을 모집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성모 명예분원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과정이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옥자 부원장은 “대학원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은 물론, 실질적인 현장 역량까지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파주분원이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의를 맡은 박지혜 강사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실기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친밀한 소통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파주분원은 이번 과정 개강을 계기로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 35기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각계 리더들이 함께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적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