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나눔파주재단(이사장 고병헌)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섰다. 재단은 5일 오전 11시, 파주시 파주읍 백석3리 노인정을 방문해 ‘쌀과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재단 측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기부받은 쌀 20kg 20포와 김치 10kg 20박스, 과일 및 음료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고병헌 사랑나눔파주재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종범 백석3리 이장은 “소외된 농촌마을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마을 전체가 활기찬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사랑나눔파주재단은 파주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재단은 매년 명절 맞이 나눔 활동은 물론, 지역 내 복지 시설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