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5일 오전 파주시산림조합 본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64회(제17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성과 공유와 함께 새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김인철 산림조합중앙회 경기도지회 본부장, 고준호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인희, 심문섭, 이성렬 전직 조합장들과 조합 이사,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조합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상식, 환영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옥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산림경영지도와 조합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에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조합원 소득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파주시 산림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하며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투명한 경영 공시와 함께 조합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 전문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