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면 기업인협의회가 23일 서원힐스 연회장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김인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기업 환경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은 중소기업과 지역 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인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보고와 결산 승인, 사업계획안 심의, 임원 선임, 신규회원사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기업 지원 확대와 회원 관리 방안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광탄면 기업인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