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지난 1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중장년 대상 ‘인공지능(AI) 실무교육 3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총 28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민의 종합적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일상과 행정 서비스 전반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종류, 활용 사례 및 한계 이해 ▲프롬프트 작성법과 메시지 작성 실습 ▲이미지 생성·캔바(Canva) 활용 체험 ▲카카오 인공지능 인물 소개(프로필) 제작 체험 ▲정부24 국민비서 챗봇 체험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및 가짜 뉴스 구별법 ▲개인정보 보호 등 인공지능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인·생활·행정 분야별 개인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프롬프트를 개선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였다.
파주시는 앞서 운영된 1·2기 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에서도 총 43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4차 산업시대에는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파주시의 인공지능 저변과 디지털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031-940-97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