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경찰서 - 서울우유 협업, 피싱 범죄 예방위해 전국 유통 우유팩에 ‘어서끊자’ QR 코드 탑재
    • 우유팩을 확용한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 주력
    • 파주경찰서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대규모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으로 유통되는 ‘서울우유 1L 저지방 우유’ 측면에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QR코드가 인쇄되어 유통되며, 해당 제품은 총 90만 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및 각 가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유팩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경찰청에서 제작한 ‘어서끊자’ 피싱 범죄 예방 홍보 동영상으로 즉시 연결된다. 해당 영상은 기관 사칭이나 대출 사기 등 대표적인 피싱 범죄 수법과 실제 유혹 상황을 짧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는 수신 즉시 고민 없이 통화를 종료해야 하며 말미에는 피싱 범죄 신고인 1394 안내 번호가 현출되어 피싱 범죄 핵심 행동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해 발생 후 구제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제품을 통해 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예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피해 감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경찰서와 서울우유는 8월 1일 출고분을 시작으로 90만 개의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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