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9월15일 금촌통일시장 일원에서 ‘전기화재 ZERO! 안전한 전통시장 함께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인 전기적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인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3∼2022) 전통시장 화재 509건 중 46.4%인 236건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 실제로 금촌통일시장에서도 지난 7월 17일 화재가 발생하는 등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행복나눔실현단(공사 내 사회공헌 추진 조직)과 금촌 명동로 상인회와 합동으로 ▲화재예방 캠페인 현수막 게시 및 공동 실천 다짐 ▲시장 내 점포 순회 홍보 ▲화재 초기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물품 배부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홍보물품으로 ‘소공간용 소화용구(콘센트·멀티탭 부착형 소화패치)’로, 조달청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기업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공공구매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소화패치의 올바른 부착 위치와 사용법을 직접 안내하고,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하며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유도하였다.
아울러, 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CEO가 직접 금촌통일시장 주차장을 사전 점검하여 명절 기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임진각 등 주요 관광지와 문산자유시장 주차장에 대한 특별 사전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의 일상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추석을 맞아 공사가 운영하는 주차장과 관광지 시설을 사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