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지구 누리버스 ‘N003번’ 10월 6일부터 2대로 증차
    • 장항지구~GTX-A 킨텍스역 잇는 유일 노선… 이용객 9개월 새 105% 증가
      장항지구 입주 확대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대응… 평일 52회, 주말 26회 운영
    • 고양특례시는 장항지구 입주 확대와 향후 신규 택지지구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N003번 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
      N003번은 장항지구와 GTX-A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이용객은 2025년 7월 기준 7,532명에서 2026년 4월 15,430명으로 9개월 만에 약 105% 급증했다. 또한 올해 12월 한강풍경채 1,184세대를 시작으로 2028년 7월까지 총 1만 1,719세대가 장항지구에 입주할 예정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003번 증차를 추진해 왔다. 최근 차량과 운수종사자 확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2대 체제로 운행할 예정이다.
      증차 이후 N003번은 평일 52회, 주말 26회 운행하며, 평일 배차간격도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단축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차는 평일 오전 6시, 주말 오전 6시 40분이며, 막차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1시 10분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행 상황과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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