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이 개관 1주년과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어르신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복지관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아리아 포맨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회원 자치 바둑대회, 인공지능(AI) 주제가 공모전 시상식, 개관 1주년 성과 발표, 미션·비전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바둑대회와 AI 주제가 공모전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과 발표에서는 주요 사업과 운영 실적을 공유했으며, 미션·비전 선포를 통해 앞으로의 복지관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내실 있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노인복지관 운영과 건강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줄요약: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이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