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찾아가는 파주+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한의학 박사이자 김소형한의원 원장인 김소형 한의사를 초청해 '백세시대 셀프 건강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
김소형 원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생활 습관을 소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가 끝난 뒤엔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김소형 원장님은 다양한 방송과 저술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한의학 전문가”라며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김소형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파주+대학’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시민들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올해 2회 강연을 개최하고, 내년에는 금촌·문산·운정 등 권역별로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