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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옥희 조리읍 새마을부녀회 신임회장 취임
    • 10년간 쌓은 관록으로 조리읍 부녀회 이끈다
    • 백옥희 대원2리 부녀회장이 조리읍 새마을부녀회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백 회장은 대원2리 부녀회장을 10여 년간 맡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다.
      성실함과 열정을 바탕으로 신임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백옥희 회장은 “부족하지만, 조리읍 부녀회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회장은 관록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글쓴날 : [25-08-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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