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전문가들의 민간 포럼인 건설주택포럼은 1월2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제18대 회장으로 김태균 효성그룹 진흥기업 대표이사를 선출해 취임했다.
김태균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 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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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효성그룹 진흥기업 대표이사가 1월21일 '건설주택포럼' 제18대 회장으로 선출·취임했다. /건설주택포럼 제공 |
이날 신년회에서는 주택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자랑스러운 건주인상’을 시상했다. 특히 주요 운영사항으로 ▲회원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활성화,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안 해결, ▲신기술 도입과 친환경 건설 등을 천명했다.
건설주택포럼은 280여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주택 정책과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택·건설·금융업계 및 학계의 석·박사급 전문가 회원도 약 100명 참석했다.
리모델링협회,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세미나 개최…김태균 회장, 신임 이사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회장 김태균 효성그룹 진흥기업 대표이사)는 2월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건설회관에서 김태균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정기총회에 앞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리모델링 공사비와 시장이 반응하는 가치’(정호진 (주)빌딩경영플래너 대표/부동산학 박사)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건의’(이동훈 (주)무한종합건축 대표/정책법규위원장) 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리모델링협회는 이번 정책 세미나를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태균 회장의 인사말 ▲주요 업무 보고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신임 이사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한길수 엠스틸(유) 대표, 이상원 ㈜나래안전기술 대표, 김운학 ㈜한울이엔씨 대표, 오시창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본부장 등 4인의 이사들에게 협회 위촉장 및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수경(水鏡) 문 윤 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