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배 리베엘지 대표가 지난 3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자문위원회’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위원직을 맡게 된 이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다시 한번 수행하게 됐다.
이 대표는 그간 경영 일선에서 체득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난과 경영 위기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활로를 모색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그의 행보는 단순한 기업 경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도 이 대표는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정목고등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 온 결과다.
이현배 대표는 위촉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소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재단에 가감 없이 전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