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경찰서,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피싱 범죄 예방’ 대국민 홍보 총력
    • 전국 농협중앙회 전광판을 통한 피싱 범죄 예방 동영상 송출
      4월 13일부터 7월 중순까지 3개월 간 집중 홍보로 시민 피해 최소화 기대

    • 파주경찰서는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와 협업, 전국적인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피싱 범죄 피해 발생 시 피해자들이 자금 인출이나 송금을 위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고객들이 은행 업무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예방 정보를 접하게 함으로써, 실제 범죄 상황 직전에 피해를 차단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파주경찰서는 오는 4월 13일(월)부터 7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전국 농협중앙회 영업점 내 설치된 ‘고객 대기 화면 및 홍보용 대형 모니터’를 통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피싱 예방 영상인 ‘어서끊자’를 송출한다.
      ‘어서끊자’ 영상은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시민들이 범죄 수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즉시 끊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메신저 피싱과 기관 사칭형 수법에 대한 대응법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홍보는 파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농협중앙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농협은 고령층부터 청년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나 접근성이 좋아 정보 취약계층에게 범죄 예방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인 만큼 시민들에게 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원 파주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가 발생한 후에는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범죄의 수법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협과 같은 금융기관은 물론,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경찰서는 이번 영상 송출 외에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현금 전달이나 계좌 이체를 요구하지 않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 링크나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말 것 등을 당부하며, 피싱 범죄가 의심될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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