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배찬 후보 … “실사구시 행정으로 파주 변화 이끌 것”
    •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선 경쟁자 이용욱·조성환 합류로 ‘매머드급 원팀’ 구축
    •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손배찬 후보는 파주시 금촌동 MH타워 9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후덕·박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인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용욱·조성환 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원과 파주 시민 등 500여 명의 지지자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일제히 손 후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후덕 의원과 박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손배찬 후보는 파주의 큰 기둥이자 버팀목”이라며 “파주 발전을 이끌어갈 준비된 일꾼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강 국회의원 역시 “경기도 전역의 민주당 압승을 위해 파주가 맹선두에서 이끌어주어야 한다”라며 손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의 백미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이용욱, 조성환 도의원의 합류였다. 두 도의원은 무대에 올라 손배찬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파주 발전 원팀’의 완성을 알렸다. 손 후보는 “이 자리는 저 혼자만의 자리가 아니라 파주의 변화, 경기도의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원팀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단상에 오른 손배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파주에서 나고 자라 파주의 흙먼지를 마시며 성장했고,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험,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서 파주 행정의 근육을 키워왔다”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어 손 후보는 행정 철학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를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은 과감히 버리겠다”라며 “안 된다는 핑계보다 될 방법을 찾는 시장, 책상 위 공리공론을 배격하고 철저히 객관적인 자료와 주민 삶의 현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실용주의 시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 후보는 파주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첫째로 산업과 일자리가 있어 사람이 머무는 자립·자족도시이자 신도시와 원도심이 순환하는 ‘파주형 지역경제 구조’ 구축을 약속했다. 둘째로는 주거, 돌봄, 재난, 안전, 복지 등 시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행복 기본권’ 실현을 공언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기술, 재생에너지 고속도로, DMZ 생태·평화 자산을 중심으로 접경지역의 희생을 기회로 바꾸는 ‘성장시장’이 되겠다고 확약했다.
      마지막으로 손 후보는 “혼자서는 파주를 바꿀 수 없다”라며 “시·도의원 후보님들과 분업과 협업을 통해 경기도와 파주를 잇는 강력한 혁신 벨트를 만들고, 시민 여러분이 ‘손배찬 정말 잘 뽑았다’라고 웃으며 말씀하실 수 있도록 결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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