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호 선거사무소 개소하며 본격 세 몰이 돌입
    •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중앙 거물급 인사 총출동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2시 파주시 책향기로 824 디에이블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앙정치의 거물급 인사들과 지역 유력 정치인, 당원, 일반 시민 등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지낸 김문수 전 지사가 박용호 캠프의 명예선대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고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펼쳤다. 축사에 나선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박용호 후보는 파주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낼 검증된 적임자"라며, "파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파주 시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시장을 만들어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역시 힘 있는 여당 후보론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경기도의 핵심 요충지인 파주가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라며, "첨단 산업과 미래 비전을 이해하는 박용호 후보와 함께 손잡고 파주를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 지역 시·도의원 후보 전원과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One-Team)으로서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지지자들은 연신 박용호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함성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결연한 의지와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피력했다. 박 후보는 "지금 파주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강력한 추진력과 AI시대 파주미래를 설계할 지도자가 필요한 싯점"이라고 진단하며,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파주의 행정을 바로잡고, 교통·일자리·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박 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섬기며, 오직 파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쉼 없이 뛰겠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파주의 새로운 도약과 영광을 시민 여러분께 바치겠다"고 엄숙히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국민의힘은 파주 지역 정권교체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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