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5대 하영환 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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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파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심학산 파크골프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제5대 하영환 회장의 취임식을 겸해 열린 이번 파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하영환)대회에는 26개 팀 약 6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하영환 회장은 취임 취임사에서 “갑작스럽게 회장직을 맡게 되었으나 회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친근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파크골프에 대한 파주시민들의 열망이 큰 만큼 파크골프장 확대를 통한 각광 받는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기여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우영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과 박정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축사를 전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하 회장은 예산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파주시 관계자들과 대회를 후원한 다수의 관내 업체 및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각 시·군에서 초빙된 전문 심판진의 엄격하고 공정한 판정 아래 진행된다. 경기는 시니어부, 남성부, 여성부로 나뉘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치며, 이틀간 이어지는 누적 성적을 바탕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 시상할 예정이다. 실록이 우거지는 5월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파주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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