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촌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 가장 잘 모시는 곳” 지역사회 호평
    • “매일 기다려지는 100세 학교”- 보건복지부장관상 이어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양희순 원장의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받들어 모셔야 한다”는 확고한 운영 철학 바탕
    • 파주 금촌주야간보호센터(원장 양희순)가 운영하는 ‘100세 학교는 어르신들이 매일 가고 싶은 학교로 호평이 나 있어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실제로 금촌주야간보호센터는 파주 시내 50여 곳의 주간보호센터 중 202440인 이상 기관에서 유일하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2023년에는 어르신 돌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하는 등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실제로 항시 정원(42명)이 모두 충원돼,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빈번할 정도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이라는 정평이 나 있다.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42명과 어르신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버이 노래제창을 시작으로 원장 인사말, 표창 수여, 그리고 1·2부로 나뉜 생일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종사자들은 한복차림으로 정성들여 입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가래떡, 거북이, 오방색 실 등이 차려진 정성스러운 상차림으로 어르신들을 극진하게 모셨다.

       


      이학박사 양희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 설립 이후 7년째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차별화된 운영과 진실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식단과 프로그램, 전문 인력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고집해 온 결과, 어르신과 보호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문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생일상을 받은 박희일 어르신은 “100세 학교에 오는 날이 매일 기다려질 만큼 이곳에서의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다정성 가득한 생일상과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니 마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금촌1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랑 행복나눔, 건강한 100세 바른 식생활을 주제로 수육,,식혜, 갈비탕 등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져 지역사회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는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받들어 모셔야 한다는 양희순 원장의 확고한 운영 철학과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요양보호사 및 전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받는다. 양 원장은 일본의 새로운 나이 계산법에 따르면 90세도 체감 연령은 63세인 청춘이라며, “100세 학교에서의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 관리를 통해 모든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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