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년 함께 만든 성장의 역사”… ㈜리베엘지,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개최
    • 이현배 대표 “사람이 곧 회사의 미래”… 올해 매출 100억 목표 향한 새로운 도약 다짐
    • 골판지 제조 전문기업 ㈜리베엘지가 지난 22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월롱면 대대갈비에서 뜻깊은 기념 만찬 행사를 열고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산부 이준길, 천리, 수송부 전진화 등 각 부서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직원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회사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직원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장 곳곳에서 솔선수범하며 조직의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물류팀 최용환 팀장은 지난 4월 상공회의소 창립기념 행사에서 파주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리베엘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회사 안팎에서 성실성과 책임감을 인정받고 있는 최 팀장은 직원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현배 대표는 기념 인사말을 통해 “29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혼자 만들어낼 수 없는 역사였다”며 “어려운 순간에도 현장을 지켜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리베엘지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신뢰를 쌓아가는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자동화와 기계화 시대가 오더라도 사람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경영철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목표는 매출 100억 달성”이라며 “무리한 외형 성장보다 직원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사람 냄새나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베엘지는 지난 2020년 월롱면 덕은리에서 조리읍 오산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한 이후 현대식 기숙사와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직원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직원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한번 함께한 직원은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으로 지역 산업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9년 동안 수많은 위기와 변화를 이겨내며 성장해 온 리베엘지는 이제 매출 100억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날 행사는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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