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농협(조합장 신동준)이 상호금융 예수금 4,000억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광탄농협은 지난 22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총회 및 운영공개’를 개최하고, 이 같은 뜻깊은 성과를 대의원 및 임직원과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동준 조합장을 비롯해 임원, 대의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 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예수금 4,000억 원 달성’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공개되자 장내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번 4,000억원 달성은 광탄농협 역사상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임직원들의 불철주야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다.
단상에 오른 신동준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는 우리 광탄농협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님들과,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에게는 최고의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임시총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향후 농협 운영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의원은 “우리 광탄농협이 이렇게 큰 성장을 이룬 것을 보니 조합원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더욱 발전하는 광탄농협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탄농협은 이번 예수금 4,000억원 달성을 계기로 더욱 공격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 대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