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식품업체 ‘밀착 ·기술 지원’
    • 위생 진단부터 기술 지원까지 전액 무료
    • 파주시는 4월부터 5월 30일까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품 관련 법령 위반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과 맞춤형 교재를 지원해 왔다. 2025년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지도를 병행했으며, 교육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업체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현장 지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 지도는 식품 분야 전문기관(세스코)의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체별로 핵심 개선 과제를 5개 이상 도출해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안내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신규 등록 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 결과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업체, 현장 지도를 희망한 업체 중 소규모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생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도 ▲주요 위반 사례 및 관련 법령 교육 ▲업체 요청에 따른 기술 지원 등이다. 기술 지원에는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재인증 준비, 지역 농산물 이용 제품 납품을 위한 준비 사항, 표시사항 및 원산지 표시 지도, 안전관리인증기준 초기 운영 방법 안내 등이 포함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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