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읍 기업인 협의회가 지난 4월 28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들의 상생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택호 조리읍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박한진, 구광남, 한용운, 최덕수 등 고문과 박정 국회의원, 임세웅 조리읍장, 이동광 조리파출소장, 장연옥 조리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택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가 현실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정 국회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
시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이동광 조리파출소장은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기관 단체장과의 대화 및 관내 현황 보고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후 만찬을 함께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