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확정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손배찬 후보가 51.7%로 과반을 넘기며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51.1%로 나타난 가운데, 손 후보 지지율은 이보다 0.6%p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 손 후보 지지율은 86.4%로 나타났으며,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93.1%로 집계되었다. 또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57.8%의 지지율을 보였다.
박용호 후보는 29.0%로 나타났으며,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26.1%로 집계되었다. 이재홍 후보는 5.1%로 나타났다.
손배찬 후보는 “정당 지지율을 넘어서는 후보 지지율은 시민들께서 손배찬이라는 인물의 준비성과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결과”라며 “남은 기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지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투표 의향이 실제 투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 언론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2026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파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다. 조사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99.2%)와 유선 RDD(0.8%)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이며, 응답률은 5.7%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