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파주시행복장학회(이사장 김영숙, 이하 ‘행복장학회’)가 지난 22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희망장학금 및 착한향기장학금 장학생 42명에게 총 9,5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장학금은 32명에게 총 2,060만 원 지급됐으며, 착한향기장학금은 10명에게 월 25만 원씩 30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장학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착한향기장학금은 주식회사 내츄럴웨이코리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두 장학금은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학업 의지가 높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지원 장학금이다. 특히 착한향기장학금은 올해 신설돼 장학 지원의 폭을 넓혔다.
손배찬 파주시장, 행복장학회 임원, 장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도 함께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오늘 수여한 장학증서는 장학생 여러분이 그동안 성실히 노력해 온 결과이자,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어 줄 소중한 격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파주시와 파주시행복장학회가 아낌없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출범한 행복장학회는 이번 하반기 장학금 지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23명에게 24억 5,888만 3천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