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파주시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파주시는 지난 1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출전선수단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레슬링과 육상 등 9개 종목에서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선수단을 격려한 손배찬 시장은 전국체전의 의미와 선수들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시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선수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를 넘어 파주시의 체육 역량과 저력을 전국에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전이 파주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앞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