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한국기독실업인회) 파주지회는 지난 1월 15일, 파주 ‘행복더하기’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회기를 헌신으로 이끈 정영선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미성 신임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자리였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행복더하기’ 소속 장애인들로 구성된 난타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단원들이 선보인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리듬은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참석자들은 전원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1부 감사예배에서 문병권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4~21절을 통해 ‘잠자는 자여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일터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며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경영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정영선 이임회장은 “회원들의 뜨거운 동역 덕분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미성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PAJU CBMC’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공동체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동 연합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공로패 전달과 지회 기 이양을 통해 파주지회의 사명을 계승했다.
CBMC 파주지회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복음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복음화 실현과 경제와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