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4일 3월 개교한 파주지역 신설학교의 개교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운정중앙초등학교를 찾았다.
고준호 의원은 이날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전반의 안전시설과 교통환경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개교 이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 전반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학생과 운전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기본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통학로 주변 위험 요인을 세밀히 살폈다.
고준호 의원은 “신설 학교는 개교 초기 통학 안전 체계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통학로 안전 시설과 교통 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의원은 “오늘 운정중앙초등학교 점검을 시작으로 숲노을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 등 나머지 신설학교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교 초기 운영 상황과 통학 환경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학교로 오가는 길부터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