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 마장리기업인회(회장 이정우)는 지난 26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협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정우 회장이 주관한 가운데 회원사 대표들과 김인배 광탄기업협의회 회장, 임순택 광탄파출소장, 마장1·2·3리 이장단(김원규·남종희·남광희), 광탄면사무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이정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마장리기업인회가 회원사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강력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임기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인배 광탄기업협의회 회장은 “마장리기업인회의 활기찬 모습이 광탄 전체 기업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업협의회 차원에서도 마장리 기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치안 협력을 강조한 임순택 광탄파출소장은 “기업인들이 오직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순찰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례 회의가 끝난 후에는 특별 세션으로 교보생명 갈현FP지점 박정례 담당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 담당자는 ‘건강한 생활과 노후 준비’를 주제로 100세 시대에 적합한 자산 관리와 건강 유지 비결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마장리기업인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민·관·경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