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학교야, 워터파크야?"… 정목재단의 파격, 무더위 날린 폭포수 같은 공감 교육
    • - 파주여고·광일중, 2026학년도부터 '정목고·정목중'으로 교명 변경 및 남녀공학 전환
      - 직업계 3:1 경쟁률 기록… 남녀공학 전환 후 문제 발생률 ‘0%’ 달성
      - 박준석 이사장 지원 아래 전교생·교직원 어우러진 '정목 워터파크' 개최
    • 정목 중고등학교 운동장
      정목 중.고등학교 운동장
      학령인구 절벽 속에서도 파괴적 혁신을 이끌어내는 학교가 있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소재 광일학원(설립자 故 박광일 선생) 산하 파주여자고등학교와 파주광일중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각각 ‘정목고등학교’와 ‘정목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포문을 열었다.

      ‘바르게(正) 화목하게(睦) 성장하는 인재’를 뜻하는 정목(正睦)의 교육철학 아래, 
      정목고는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직업계 모집에서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남녀공학 전환에 대비해 고교학점제 선도 모델 구축 및 인프라 투자를 선제적으로 완료한 결과다.

      특히, 2026년 8월 28일 정목 교육공동체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전례 없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바로 교정이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한 ‘정목 워터파크’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목재단 박준석 이사장의 파격적인 지원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추진력 덕분에 결실을 보았다. 

      오전에는 정목중학교, 오후에는 정목고등학교 학생들이 차례로 참여했으며,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체계적인 준비운동과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안전하고 수준 높은 축제로 진행되었다.

      남학생 첫 입학 이후 우려되었던 문화적 적응 및 생활 지도 문제도 교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박 이사장의 공감 행정 덕분에 ‘문제 발생률 0%’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정목고등학교 김창수 교장이 학생 안전에 직접 참여
      정목고등학교 김창수 교장이 학생 안전에 직접 참여
      김창수 정목고 교장은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이 하루 동안 교직원들과 하나 되어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박준석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단의 과감한 추진력이 있었기에 파주 관내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성공적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대대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명문교로 도약 중인 정목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정목인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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