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시민이 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3호선 파주 연장 ‘실행’에 승부수
    • 시민이 직접 청원해 1만 명 동참…손배찬 시장 “국가철도망 반영 넘어 반드시 사업 추진”
      시민의 숙원에 행정력 더한다…경기도·정부와 후속 절차 총력전

    • 파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에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뜻을 모았다.

      시민이 직접 청원을 제안했고, 1만 명이 넘는 도민이 동참하면서 경기도지사의 직접 답변 요건까지 충족했다.

      이번 청원은 파주시가 주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먼저 움직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리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가장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는 인물이 손배찬 파주시장이다.

      손 시장은 3호선 파주 연장을 단순한 공약이나 장기적인 희망사항으로 남겨두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특히 손 시장이 강조하는 대목은 분명하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것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다.”

      철도망에 이름을 올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반영 이후 정부의 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시민들이 1만 명의 힘으로 청원에 답했다면, 이제 손배찬 시장은 그 시민들의 목소리를 사업 추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손 시장은 “이번 도민 청원은 시민이 직접 시작했고 1만 명이 넘는 도민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경기도에 전달된 만큼 경기도에서도 3호선 파주 연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3호선 파주 연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것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파주시는 반영 이후 정부의 타당성조사와 같은 후속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배찬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행정이 받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3호선 파주 연장은 수도권 서북부의 도시 성장에 대응하고 파주시민들의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손 시장은 경기도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철도망 반영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까지 미리 준비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민이 먼저 움직였고, 1만 명이 뜻을 모았다.
      이제 손배찬 시장이 그 염원을 현실의 철도로 만들어야 할 차례다.


      파주시민들의 숙원인 3호선 파주 연장.

      시민의 염원을 가장 앞에서 받아든 손배찬 시장의 추진력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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