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오기 전 한 사람의 손이 생명을 살린다…파주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 파주시, 기관·기업체 직접 찾아가 CPR·AED 실습교육
      11월까지 신청 접수…올해 20여 곳·400명 교육

    •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119가 도착하기 전 몇 분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파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신청을 받는다.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보건소 상설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기관과 기업체도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올해 현재까지 20여 개 기관, 약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대상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119가 도착하기 전 주변의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의 ‘신청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031-940-5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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