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롱역에서 행정복지센터까지…주민 손으로 만든 ‘꽃길’
    • 주민총회에서 시작된 ‘꽃길 따라 월롱 한걸음’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 속 작은 변화 만들어


    • 월롱역에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어지는 길이 주민들의 손으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주요 보행 구간에 화분을 설치하고 꽃과 나무를 심는 ‘꽃길 따라 월롱 한걸음’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발굴하고 주민총회에서 의결한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에 꽃과 나무를 더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식재에 참여하며 거리 곳곳을 가꿨다. 단순히 화분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설치된 화분은 주민자치회가 꾸준히 관리한다. 내년에는 화분을 추가로 설치해 꽃길을 더 넓혀갈 계획이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나무를 가까이하며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창한 변화는 아니지만, 매일 걷는 길에 꽃 한 송이가 더해지는 것. 월롱면의 변화는 주민들의 손에서 시작되고 있다.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꽃과 나무를 심으며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Copyrights ⓒ 시민연합신문 & www.pajuilb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민연합신문로고

시민연합신문(주) 대표자명: 고기석 | 제호: 고양파주시민연합뉴스 | 주소: (10923)파주시 문화로 32 창은빌딩 3층 |
신문등록번호:경기 다 00578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아50971 | 신문등록일자 : 2000년 3월 27일 | 창간일 2000년 4월 26일
발행인 : 고기석, 편집인 고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귀섭 | 대표전화 : 031)944-2800 | FAX : 031)941-0999 | 이메일 : koks7@daum.net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