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촌2동 거리 곳곳 직접 정비…실버경찰대 21명 환경정화
    • 쓰레기 수거부터 불법 광고물 정비까지…주민 대상 분리배출 안내도 함께

    •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거창한 활동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집 앞과 골목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는 작은 실천도 생활환경을 바꾸는 시작이 된다.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봉사단 21명이 지난 6일 금촌2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도로변과 주택가를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에 붙은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리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마을을 정비하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주시는 실버경찰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밝고 활기찬 금촌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실버경찰대는 앞으로도 매월 환경정화와 주민 참여 캠페인, 안전 순찰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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