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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약사협회 |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파주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건강과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약사위원회가 준비한 후원물품은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쌀(10kg) 40포와 기초 건강 관리를 위한 구충제 1,000개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불우 정신장애인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약사회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의약품과 식량은 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식에 참석한 여약사위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약사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관심이 모여 만들어낸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