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탄생을 가족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행사가 월롱면에서 이어지고 있다.
파주시 월롱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8일 2026년 2분기 월롱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월롱하나로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
‘희망 새싹’ 출생 축하 지원은 월롱면에서 태어나 현재 월롱면에 거주하는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사용환 월롱면 이장협의회장과 임공빈 월롱면장은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상품권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된 셈이다.
사용환 이장협의회장은 “태어난 아이가 활기차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출생 축하 지원금을 통해 아이의 첫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이자 월롱면의 소중한 희망인 만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라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금을 받은 가정도 “아이의 탄생을 함께 기뻐해 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번 ‘희망 새싹’ 사업에 고스란히 담겼다.